해외진출

대영업의 시대가 왔다: AI와 링크드인으로 시작하는 B2B 해외영업

블로그와 광고로 고객을 모으던 방식이 한계에 닿고 있습니다. AI로 타깃 기업과 의사결정권자를 찾고, 링크드인으로 직접 대화를 여는 B2B 해외영업 방법과 해외진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준비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블로그의 시대, 광고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영업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 변화를 대영업의 시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최근 현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세 가지를 먼저 정리합니다.

변화 1. 블로그 마케팅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검색 알고리즘과 콘텐츠 노출 방식이 계속 바뀌면서, 꾸준히 글을 발행해도 원하는 고객에게 닿는다는 보장이 줄었습니다. 글 한 편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실제 문의나 매출로 이어지는 효과를 예측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변화 2. 마케팅 피로감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고비는 부담스럽고, 고객은 비슷한 메시지에 익숙해졌습니다. 노출과 클릭이 생겨도 구매나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케팅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케팅만으로 고객을 확보하던 방식에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변화 3. AI가 영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세 가지 중 가장 중요한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잠재 고객 리스트를 만들고, 담당자를 찾고, 기업별 제안서를 쓰는 데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제는 AI로 이 준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타깃 기업을 조사합니다
  2. 의사결정권자를 찾습니다
  3. 기업별 맞춤 제안 메시지를 씁니다
  4. 영업 자료를 준비합니다

B2B 시장에서는 이 변화가 특히 큽니다. 아래 세 가지 일도 과거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해집니다
  • 독일 특정 산업 분야에서 PoC 파트너 찾기
  • 미국 대학 교수에게 공동 프로젝트 제안하기
  • 동남아 유통사 구매 담당자에게 입점 제안 보내기

AI가 계약을 대신 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기업마다 다른 상황을 이해하고, 상대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신뢰를 쌓고, 실제 미팅과 협상으로 연결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요한 역량은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만드는가보다 적합한 고객을 얼마나 정확하게 찾고 실제 대화로 연결하는가에 가까워집니다.

마케팅
관심을 끌어오는 일

콘텐츠와 광고로 우리를 알립니다.

영업
관심을 사업 기회로 바꾸는 일

대화, 미팅, 제안으로 이어갑니다.

앞으로는 마케팅과 영업을 분리하기보다 하나의 고객 확보 과정으로 연결하는 기업이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해외진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특히 기회입니다

대규모 광고 예산이나 현지 영업 조직이 없어도, AI와 링크드인으로 해외 고객과 파트너를 찾고 직접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실행 순서는 아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

AI는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이는 누구를 찾아가고, 어떤 제안을 하고,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느냐에서 생깁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지금 고객을 기다리고 있나요, 아니면 새로운 고객을 직접 찾아 나서고 있나요?
우리 회사 상황에 맞는 영업 방식이 궁금하시면 10분 전화상담으로 먼저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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